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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
등록일 : 2026-10-24 13:38:14 (3시간 전) | 글번호 : 447052 |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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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도 어려운 한국어 문제




첨부 이미지 : 2개


출처 : 고려대학교 고파스 2026-10-24 16:46:23:


댓글수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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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 익명 3시간 전
읽어보고 생각해보니 연끼라곤 해본 적이 없네... :


댓글 2 익명 3시간 전
찾아보니까 한자로 된 두 음절의 단어는 '-기'로 발음하는 게 원칙이지만 인기, 윤기 같은 단어는 예외적으로 된소리화(경음화)를 인정한다고 하네요. (국립 국어원)

과거에는 '인기척'도 '인끼척'으로 발음하는 게 원칙이었는데 대중들의 변화에 맞춰서 '인기척'이 표준 발음이 되었다고 합니다.

약간 관용적이면서 예외적인 성격이라
외국인 입장에서는 진짜 어려울듯

걍 닥치고 외우는 수 밖에는 ㅠ :


댓글 3 익명 2시간 전
저도 읽다 순간 4가 헷갈리는데 외국인은 :


댓글 4 익명 1시간 전
나름 경향성은 있습니다. 대등한 두 단어의 연결이 아니라 한쪽이 어미나 접사처럼 보조하는 느낌으로 붙었다고 여겨지는 경우 저렇게 발음하더라고요. 바람기, 인기, 윤기 이런 건 뒤의 기가 ~하는 느낌, 기운 이런 의미를 주는 접사 느낌이라 그렇게 되는 듯하네요. :


댓글 5 익명 1시간 전
3,4는 비음 종결 어간 뒤 경음화 현상이라고 매우 명확한 현상입니다. 한자어 관련한 음운변동은 한자에 대한 지식이 사라지면서 점차 대중들이 그 이유를 이해하기는 어려워지고 있고, 관습으로 지키는 중이에요. :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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